Is Immortality Desirable? 불멸은 바람직한가? • Bernard Williams (1929-2003) : 영국 도덕 철학자, 옥스퍼드 캠브리지에서 가르쳤다. "마크로풀로스 사건: 불멸의 지루함에 대한 성찰" (1973) • 윌리엄스는 무신론자였다: "불멸, 즉 죽음이 없는 상태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제안한다.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death gives the meaning to life(죽음은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)." • The Makropulos Case (마크로풀로스 사건(오페라)): Elina Makropulos는 300년 이상을 살며 elixir(삶의 영약)을 마셨고,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기로 결정했다. 그녀는 삶이 bored(지루해졌기) 때문에 죽음을 선택한다. • D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