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sic Argument & Morality
• 믿음은 결과를 낳는다 : 의미 있는 믿음에는 대가가 따른다. 예: 사랑 vs 인생.
• Frankfurt’s compatibilism (프랑크푸르트의 양립주의) : 우리는 2차 욕망과 동일시한다. 그것들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한다. 그러나 자유지상주의자에게, 우리는 달리 할 수 있었을 경우에만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다.(무관심의 자유)
=> 예시) 프랑크푸르트 사건: 피터는 메리가 폴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. 인질을 잡고 있는 테러리스트들은 피터가 폴을 쏘도록 강요한다.
피터는 총을 쏠 수밖에 없는 것 같다. 그에게 책임이 있나?
- 피터는 폴을 쏘고 싶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쏘았다.
- 피터는 어쨌든 폴을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기꺼이 폴을 쏜다.
• Back to Chrysippus : 우리의 자유 의지는 결정론적 우주의 자연(돌 모양과 같은)의 일부이다.
•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우리는 자유롭지만, "원하는" 그 자체는 우리의 통제(psychological determinism)를 넘어선다.
• Problem :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내가 absolutely(절대적으로) 어떤 사람인지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.
• Galen Strawson : 영국의 철학자
=> 자유의지는 "기본적 주장"이라고 불리는 도덕적 책임과 결부된다.
• Basic Argument (기본적인 주장) : 도덕적 책임과 관련된 일종의 자유의지("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"이라는 뜻)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.
-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때문에 당신이 하는 일을 합니다.
- 당신이 하는 일에 궁극적으로 책임을 지려면, 당신은 궁극적으로 당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- 적어도 특정한 중요한 정신적인 면에서는 (causa sui, "자신의 원인").
- 하지만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해 궁극적으로 책임을 질 수는 없어요.
- 그래서 당신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질 수 없다.
• 실존주의에서,“존재 본질에 우선한다”(Sartre).
=> 그럼 내가 먼저 존재하고, 내가 내 본성을 선택하는 것이다. (self)
•“나는 내가 무엇인지에 책임이 없다.”
=> 좋은 생각이지만, 이것은 "영혼"이 필요한 자유지상주의적 자유의지가 필요하다.
• 그러나 Nietzsche에게 자아가 스스로 일으킨다는 생각(causa sui)은 "생각된 최고의 자기 모순"이다.
• 그는 무료 우리의 욕망“를 존재로 머리채를, 무이자의 늪에서 혼자.”(선악의 피안)매우 힘들겠다고 밝혔습니다.
• Basic Argument(기초적 주장) 절대 도덕성 책임 부인하고 있다.
Hard Determinist Response
• D'Holbach: 우리는 단지 우리가 마음 속의 원인 사슬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자유 계약자라고 생각한다.
• 우리의 대리인적 감각은 환상입니다. (epiphenomenalism)
심지어 자아도 "bundle of ideas - 아이디어의 묶음"일 뿐이다.
• 도덕성에 대해 강경한 결정론자들은 "bite a bullet"한다.
there is no morality(도덕도 없고), 옳고 그름도 없고, 환상만 있을 뿐이다.
• Baruch Spinoza (1632–1677):
=> "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고, 그러한 행동이 결정되는 원인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자유롭다고 믿는다." (윤리학)
• Derk Pereboom
=> "왜 우리는 자유의지가 없고 그것 없이 살 수 있는가?"
• Hard incompatibilism (강한 비호환주의)는 여전히 우리에게 일종의 도덕성을 갖게 할 수 있다.
• 우리는 사람들을 가두고 처벌할 수 있다.
- 사회에 대한 위험. 잘못된 행동을 저지한다.
- 보복이 없으면 "눈에는 눈"의 정의가 사라진다. 공리주의 도덕(consequetialism - 결과주의)과 양립할 수 있다.
• 우리는 여전히 "삶의 의미"를 찾을 수 있다.
- 반드시 체념으로 끝나지 않는다(운명론).
- 우리의 가치관은 항상 자유의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.
• 강한 비호환성은 여전히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제공한다.
- 행복, 사랑, 용서와 같은 감정을 경험
- 그러나 우리는 죄책감, 분노와 같은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.
- 도덕적 분노는 도덕적 실패를 요구한다. 도덕적 분노가 없는 것이 더 낫다.
• Problem : Pereboom은 그의 주장에 대해 까다롭다.
-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와 zombie(좀비)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?
- 당신은 어떻게 그곳에 없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나요?
- (더 이상 사람이 아닌, 단지 물건들); 또한, I am not there either (나도 거기에 있지 않다).
• 자유의지가 없다면 어떻게 deliberate(심의해야) 할까? 그것은 내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. A 또는 B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한다.
- "ought"는 "can"를 의미한다. 그래서 만약 "할 수 있다"가 없다면, 도덕적인 행동은 가능하지 않다. 더 나쁜 것은, 언어 또한 무의미하다는 착각이다.
• 강한 결정론은 too high a price to pay 너무 비싸서 지불할 수 없다.
Compatibilist Response
• 기본 주장을 고려할 때, 양립주의적 도덕성은 여전히 괜찮다.
• Chrysippus : 범죄 본성(돌과 같은)은 여전히 for the good of society (사회의 이익)을 위해 다뤄질 필요가 있다.
• Hume : 행동의 자유 또는 외부 제약의 부재는 자유의지를 의미한다. 그래서 제약하는 것("사슬에 묶인 죄수")은 immoral(부도덕하다). 그리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moral(도덕성)이다. 도덕은 tradition and culture(전통과 문화)의 문제가 된다.
• Frankfurt: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1차 욕망을 얻을 때를 대비해서 의지의 자유가 있다.
• 자유는 second-order desire(이차적인 욕망)을 행사할 것이다. 우리가 그것을 얻는 것을 막는 것은 부도덕한 것이다.
• Peter F. Strawson(1919-2006) : 결정론을 받아들였지만, 자유에 대한 문제는 "의사 문제"일 뿐이다.
• 책임감, 칭찬, 비난, 죄책감, 자부심, 감사, 용서와 같은 도덕적 태도들은 우리 존재(근본적)의 "기본적 사실"이다.
• 양립주의는 우리를 relativistic morality(상대론적 도덕)으로 제한한다. 그것은 우리에게 consequentialist(결과론적) 도덕이나 utilitarian(공리주의적) 도덕만을 줄 수 있다.
Libertarian Response
• 자유의지는 존재하기 때문에, Basic Argument is false (기본 주장은 거짓이며), 결정론의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.
• Reid : 나는 인과의 대리인이다. 나는 영혼이 있다. 나는 내 인생을 책임지고 책임진다.
=> Agency – 범용."내겐 아무런 조건도 없어."
• Campbell: 어떤 자유의지가 필요한요?
- 내게 도덕적 책임을 주는
- 내 self(자아)은 내 성격(죄악)에 저항할 수 없다.
- 결정론적 대 무작위 => Third Way (제3의 길)
• 자유의 이 "창조적 활동"은 mystery(수수께끼)가 될 것이다.
• Kant: 자유의지는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한다.
=> "내 위에 있는 별빛 하늘과 moral law within me 내 안에 있는 도덕률."(실용적 이유)
• 이성은 무수한 세계를 파악할 수 없다.
• 우리의 정의감(옳고 그름)은 foundational(근본적)이다; 우리는 (absolutist - 절대주의) morality(도덕)이 아니라 도덕이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있다.
• 자유지상주의적 자유 의지는 본질적으로 어떤 신의 힘에 대한 믿음과 연결되어 있다. 그렇지 않으면, 도덕은 상대적이 된다.
• 만약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해 ultimate responsibility(궁극적인 책임)을 지지 않는다면,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천국으로 우리에게 상을 주시거나 지옥으로 우리를 벌하실 수 있나?